Ep.13

식탁

느린 시작도 즐겁기만 한 주말 아침. 여유로운 만큼 브런치 테이블을 예쁘게 차려보고 싶어요. 조금만 신경 쓴다면 매일 보던 식탁도 다르게 보일 거예요. 남다른 식탁으로.

남다른 당신을 위한 공간 변화 큐레이션

벽지를 바꾸고 페인트칠을 하는 건 너무 큰일이에요. 러그를 깔고, 램프를 두고 액자를 거는 것만으로도 내 공간의 분위기를 남다르게 바꿔볼 수 있죠.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에요.

싱그러운 포인트로,

남다른 식탁

첫번째 구석

일상

식사를 하지 않는 보통의 시간에도 테이블을 예쁘게 채워보세요. 센터피스로 생기를 주고 물 한잔 가볍게 따라 마실 물병이나 주전자, 과일을 담을 볼이면 충분합니다.

화살표를 밀어 무드를 비교해보세요.

팝컬러

클리어

두번째 구석

요기

주말 아침의 브런치도 좋고, 출근 전 라이트밀도 좋아요. 단 30분이라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봐요. 예쁜 테이블 매트, 플레이트와 커트러리로 카페 분위기를 만들어요.

화살표를 밀어 무드를 비교해보세요.

팝컬러

클리어

세번째 구석

안식

식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죠. 그럴 땐 의자를 바꿔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리프레시가 될 거예요. 가능하다면 액자와 램프로 공간의 무드까지 채워보고요.

화살표를 밀어 무드를 비교해보세요.

팝컬러

클리어

어떤 구석이 마음에 들었나요?

당신의 마음에 쏙 든 남다른 아이템이 있었나요?
혹시 이런 건 어때요?
아래에서 더 많은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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