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이경준
뉴욕 기반의 작가 이경준은 도시를 관찰하며 일상을 패턴으로 포착하는 창작자입니다. 그는 건물의 기하학적 구도, 시간에 따른 빛의 색감, 사람들의 섬세한 움직임을 원경으로 담아내며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형성했습니다. 작년 가을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첫 국내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경준의 사진 속 도시 풍경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순간들로 기록되어 많은 사람에게 위안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ONLY 29CM
Central Park, 2018 (C)
Manhattan, 2020 (P2)
Untitled, 2018 (G1)
Central Park, 2020 (C)
W 56th St 7th Ave, 2021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