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여운처럼 일상에 은은히 스며드는 시야쥬.
여름의 편안함을 담은 잔잔한 아이템
150cm부터 170cm까지 세 친구가 각자의 스타일로
선보일게요.
29LIVE
라이브에서 직접 입어봤어요
6월 14일 저녁 8시 29LIVE에서 만나는 시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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