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모험가의 물건 Ep.26 케일

눈 덮인 산으로 패스트 패킹을 나선 어떤 모험가의 하루.

케일 I LEISURE

모험가의 물건 Ep.26 케일

일상 속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물건을 소개합니다.

Logo
Logo

모험가의 물건 Ep.26 케일

눈 덮인 산으로 패스트 패킹을 나선 어떤 모험가의 하루.

케일 I LEISURE

모험가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스카르파
모히토 운동화

스카르파
드라고 LV 캠핑 체어

스카르파
드라고 LV 암벽화

모험가의 물건을

소개합니다.

케일
하프 집업

케일
주흘 배낭

“겨울 산림에서의

산행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케일과 함께한 모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짐만으로 왔기에 다시 꾸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곳은 처음 도착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떠날 채비를 마칩니다.

해변에서의 하루

산 아래 가까운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백사장 끝 모래사장 한편에 자리를 잡습니다. 바닥은 팩이 박힐 만큼 단단하진 않지만, 암석들이 바람을 막아주니 이곳에 머무르기로 합니다.

주변의 돌덩이로 텐트를 고정하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확 트인 하늘을 올려다보니 울창한 숲에서 보던 풍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달빛으로 가득 찬 야경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자연에서 누리는

진정한 호사

고즈넉한 바다에서는 급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윤슬과 파도 소리를 감상하며 일몰을 기다리는 일 밖에는요.

이곳에 있는 동안 일몰과 일출은 온전히 제 것이 된 기분입니다. 최소한의 짐만으로 충만한 자연을 누릴 수 있으니, 이보다 호사로울 수 없습니다. 백패킹 여행을 하며 ‘담백한 삶’의 미학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겨울 산림에서의

산행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케일과 함께한 모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짐만으로 왔기에 다시 꾸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곳은 처음 도착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떠날 채비를 마칩니다.

해변에서의 하루

산 아래 가까운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백사장 끝 모래사장 한편에 자리를 잡습니다. 바닥은 팩이 박힐 만큼 단단하진 않지만, 암석들이 바람을 막아주니 이곳에 머무르기로 합니다.

주변의 돌덩이로 텐트를 고정하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확 트인 하늘을 올려다보니 울창한 숲에서 보던 풍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달빛으로 가득 찬 야경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자연에서 누리는

진정한 호사

고즈넉한 바다에서는 급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윤슬과 파도 소리를 감상하며 일몰을 기다리는 일 밖에는요.

이곳에 있는 동안 일몰과 일출은 온전히 제 것이 된 기분입니다. 최소한의 짐만으로 충만한 자연을 누릴 수 있으니, 이보다 호사로울 수 없습니다. 백패킹 여행을 하며 ‘담백한 삶’의 미학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케일은 2011년 클라이밍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캐주얼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아이템을 출시합니다.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를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를

함께할 모험가

함께할 모험가

황선일입니다.”

황선일입니다.”

사계절 하이킹을 즐기다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러닝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스트 패킹에 매료되었습니다.











-












-


이달의 모험가

황선일








사계절 하이킹을 즐기다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러닝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스트 패킹에 매료되었습니다.

“겨울 산림에서의 산행

“겨울 산림에서의 산행

사계절 꾸준히 산을 오르지만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덮인 설산에서의 종주 산행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켜고 감상해 주세요.

오늘은 백패킹 장비를 메고 달리는 '패스트 패킹'을 떠날 예정입니다. 느긋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달리기와 하이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종목이지요. 신비로운 설산에서의 패스트 패킹은 고요함이 어우러져 전과는 색다른 느낌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눈 위에 남기는

눈 위에 남기는

발자국

발자국

속도를 높여 종주해야 하니 짐은 단출하게 챙깁니다. 배낭에는 경량 텐트와 다운 재킷, 비상용품을 담고 손이 닿는 바깥 주머니에는 물통을 장착합니다. 마지막으로 힙벨트를 채우면 달릴 채비는 끝입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지면은 아직 아무도 밟지 않아 하얗고 깨끗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보람이 있습니다.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으며 조금씩 속도를 내어봅니다.

간결하지만

간결하지만

강력한 경험

강력한 경험

아무도 없는 숲에는 적막을 깨는 발소리와 숨소리만 맴돕니다. 외부와 차단되어 다른 세상에 있는 듯, 눈 위를 달려 나가는 감각은 초현실적인 기분마저 듭니다. 달리는 중간중간 완만한 구간에서 숨을 고르고, 잠시 멈춰 서서 하프 집업 앞주머니에 담긴 간식을 꺼내 먹으며 경치 구경도 놓치지 않습니다.

다시 빠르게 달려 정상까지 완주에 성공합니다. 시야는 흐리지만 안개 낀 능선도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고요한 숲에서 속도를 내어 달리는 기분은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자유로움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모험가가 추천합니다

가볍고 따뜻한

가볍고 따뜻한

가볍고 따뜻한

하프 집업

하프 집업

하프 집업

제품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제품을 더블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

단단한 원단에 부드러운 면 소재가 덧대어져 보온성과 경량성을 극대화시킨 플리스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썸홀은 소매 말림을 방지해 방풍 효과도 줍니다.
전면 포켓에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보관하기 좋습니다.
배낭을 내릴 필요 없이 운행 중 초콜릿이나 사탕 등을 꺼내먹는 재미가 있죠.

단단한 원단에 부드러운 면 소재가 덧대어져
보온성과 경량성을 극대화시킨 플리스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썸홀은 소매 말림을
방지해 방풍 효과도 줍니다. 전면 포켓에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보관하기 좋습니다.
배낭을 내릴 필요 없이 운행 중 초콜릿이나
사탕 등을 꺼내먹는 재미가 있죠.

최소한의 짐을 담기 좋은 배낭

최소한의 짐을 담기 좋은 배낭

백패킹 장비를 메고 달리는 종목인 만큼 배낭은 까다롭게 고르는 편입니다. 넉넉하지만 가벼울 수록 좋죠. 주흘 배낭은 1박 2일 하이킹 짐을 담을 만큼 용량이 넉넉하고, 경량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스트레치 포켓 힙벨트 장착 시 달릴 때 들뜸이 없어 그야말로 패스트패킹을 위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패킹 장비를 메고 달리는 종목인 만큼 배낭은 까다롭게 고르는 편입니다. 넉넉하지만 가벼울 수록 좋죠. 주흘 배낭은 1박 2일 하이킹 짐을 담을 만큼 용량이 넉넉하고, 경량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스트레치 포켓 힙벨트 장착 시 달릴 때 들뜸이 없어 그야말로 패스트패킹을 위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험가가 추천합니다

즐거움을 더해주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또 다른 물건들

또 다른 물건들

또 다른 물건들

모험가의 선물

케일과 함께하는

케일과 함께하는

이달의 프로모션

이달의 프로모션

1. 18 THU 10:00 - 1. 31 WED 23:59

Promotion

Promotion

사은품 증정 이벤트

사은품 증정 이벤트

- 이벤트 기간 내 케일 구매 고객 중
15명을 선정해 밀크글라스 컵 증정 (색상 랜덤)
- 당첨 발표 : 2. 5 MON

- 이벤트 기간 내 케일 구매 고객 중
15명을 선정해 밀크글라스 컵 증정 (색상 랜덤)
- 당첨 발표 : 2. 5 MON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고 캐주얼한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입니다.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고 캐주얼한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