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캐주얼 다이닝 ‘아마토’를 운영하는 마티 피치치(Mati Pichci)에게 음식은 사랑의 언어이자 직관적인 자기표현 수단이다. 벨리에와 함께한 캠페인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