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QUATCH FABRIX
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초대
2003년 요코야마 다이스케가 설립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빅풋이라고도 불리는 전설 속 괴물 사스콰치에서 따온 이름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의 스타일을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토속적인 의상에서 발견한 영감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미적 감각을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갑니다. 옛것이 가진 특성 사이 숨겨진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풀어낸 컬렉션으로 매 시즌 국내외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25SS 시즌 또한 마찬가지로 이전에 계속해서 시도했던 이국적인 문양의 패턴과 원단을 활용했으며, 만듦새가 뛰어난 자수로 곳곳에 포인트를 주어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켜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