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Y JONES

있는 그대로의 나, 슬리피존스

2013년 앤디 스페이드에 의해 설립된 슬리피존스는 예술가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캐주얼 파자마 브랜드로 출발해, 언더웨어와 캐주얼웨어까지 확장하며 침실 안팎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매일의 유니폼을 제안합니다. 진정한 편안함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있는 것이라는 철학 아래, 25SS 시즌은 클래식 무드의 깅엄 체크, 플라워 패턴, 섬세한 파이핑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들로 구성했습니다. 이불 속은 물론, 좋아하는 재킷 위에 툭 걸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운지웨어를 전합니다.

SEASON L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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