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WHASOO
시간이 차분히 스며든 결, 설화수
1932년, 창립자 서성환 선생이 아모레퍼시픽의 전신을 설립한 이래 설화수는 인삼을 중심으로 한 한방 성분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1997년, ‘피부는 시간을 기억한다’는 믿음 아래 시작된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를 비롯해 균형 잡힌 스킨케어 철학을 전합니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과 향, 제형은 매일의 루틴을 깊이 있는 경험으로 바꾸어주며, 최근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후원 등을 통해 K-뷰티의 미학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