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DONKEY
지나온 시간을 입는 아름다움, 와일드동키
아메리칸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1950-70년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재현하는 이탈리아 기반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빈티지 마켓에서 수집한 의류를 바탕으로, 수작업 가공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정교하게 재현합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빈티지웨어 무드를 담은 티셔츠와 스웨트셔츠에는 그 시절의 멋과 이야기가 고스란히 깃들어 있습니다. 빈티지 특유의 색감이 녹아든 나염과 워싱, 다채로운 문양의 프린트, 오래 입어 자연스럽게 벗겨진 듯한 디테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장인 정신으로 제작됩니다. 이번 25SS 시즌은 미국 대학생들이 즐겨 입던 로고 스웨트셔츠와 캐주얼 풋볼 저지 그리고 귀여운 미키 티셔츠를 입고 이탈리아의 코모 호수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