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 때 필요한 실들을 하나둘씩 사 모으다 보니 이제는 몇 개의 상자를 꽉 채워야 할 만큼 제법 늘어났어요. 자주 사용하는 실들은 색별 혹은 재질별로 다양한 바구니에 담아 보관하는데 이소품의 라탄 바구니를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자연스럽고 예쁘지만 실용적이고 바구니 아래에 있는 실의 색상까지 확인하기에도 편리해요. 기능성과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에요.
INTERVIEW
위빙&터프팅 아티스트 이상희와의 대화
MY CURATION
위빙&터프팅 아티스트 이상희의 큐레이션
MY FAVORITE BRAND
위빙&터프팅 아티스트 이상희의 관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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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이상희가 직접 작업한 도로시 손잡이 라탄 바구니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