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적 아름다움과 움직임을 위한 디자인
DESIGN THAT MOVES, DESCENTE
프랑스어로 ‘활강’을 의미하는 DESCENTE는 1954년 선수들의 경험을 토대로 스키웨어를 연구하며 탄생했다. 이후 눈과 비바람을 막아주는 휴대용 바람막이, 동계 스포츠의 레이싱 슈트, 세계 최초 자체 보온시스템 재킷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옷들을 개발하며 겨울 스포츠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스포츠에서 시작된 데상트의 기술력은 일상에서도 적용된다.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기술력이 가미된 특수 원단은 일상에서의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 간결한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상트의 레이싱 슈트를 입고 스피드 스케이팅
전 종목을 석권했던 전설적인 선수
그 스케이트화에서 받은 영감, CHRON
80년대 전설적인 선수의 스케이트화 느낌 그대로. 한층 더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헤리티지의 멋은 최대한 살리고 최상급 가죽의 갑피와 인솔로 착화감 또한 신경 써 새롭게 탄생한 크론 OG.
201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데일리 아이템, 크론 템포.
OG가 클래식에 초점을 두었다면, 템포는 지금의 디자인을 반영해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캔버스와 스웨이드의 은은한 조화가 특히 매력적이다.
크론 템포의 세련된 무드는 그대로.
레이스 없는 밴딩 형식으로 신발을 신고 벗을 때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룩과 포멀한 룩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가 가능하다.
앞은 막혀있지만 뒤는 트여있는 스타일로 스니커즈와 슬리퍼의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
어느 정도 격식은 차리면서 편안함까지 챙길 수 있는 슈즈를 찾는다면 바로 이것. 크론 템포 뮬을 신으면 바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질 것만 같다.
당신의 일상이 더욱 멋지고 편할 수 있도록.
CHRON LOOKBOOK by 29CM
각기 다른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크론의 스토리
크론은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착화감 그 두 가지를 다 충족시켜 주는 슈즈에요. 평소 이지한 룩을 선호하는데 심플한 디자인의 크론은 저의 옷들과 조화롭게 어울려요. 그리고 플랫한 아웃솔로 쿠셔닝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은한 탄력과 훌륭한 착화감에 손이 자주 가네요.
외출할 때 앉아 끈을 묶는 것이 번거로워 대부분 운동화를 구겨 신는 편이에요. 그래서 새 신발도 얼마 못가 금세 망가져 버리곤 했어요. 그런 저에게 크론 템포 뮬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스니커즈의 매력은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면서 신고 벗는 불편함은 덜어주니까요.
편집숍 8DIVISION 운영,
브랜드 GAKURO 디렉터 | 33세
브랜드 LYLA MILLS 디렉터 | 26세
다영 요즘은 여러 가지 무드를 섞어서 스타일링 하는 것을 좋아해요. 다양한 무드를 믹스 매치하다 보니 착장이 화려해져서 신발은 베이직한 컬러나 디자인의 제품을 찾게 되더라고요. 심플한 디자인에 모양이 예쁘게 잡혀 있는 크론은 제가 원하는 신발에 아주 가까워요.
신구 평소 빈티지 옷과 요즘의 옷들을 믹스하여 입는 것을 선호하죠. 신발은 주로 날렵한 형태의 오버사이즈를 선호해요. 크론 OG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컬러 조합도 클래식해 어떤 사람이든 쉽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스니커즈임에 틀림없어요.
18 SS 새롭게 출시한 CHRON OG PREMIUM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히스토리가 담긴 레트로 무드 패키지와 레이스를 드려요.
PT 기간 동안 데상트 크론 스니커즈를 구매하셨다면 후기를 남겨 주세요.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후기는 추첨을 통해 총 3분에게 데상트 30만 원 바우처를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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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MON - 04.16 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