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토앤토' 브랜드 코멘터리

댓글 412

•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의집에 얹혀간 아난티코브..1억넘는 회원권있는집 가족이 네식구 모두 같은듯 다른색의 토앤토를 신고있었다.뚱뚱하고 하찮아보이기만하더니..좋아보인다. 그런데 초딩 둘다 사주려니 비싸다..하나걸려 받으면 나머지 한놈꺼는 내돈내산할수 있겠다.. 우리집 초딩은 사이즈***220***이면 내년까지 신길수 있겠다..

  ddak***@naver.com2022.07.27

• 필요한 것이 시장에 없으면 직접 만들어 보라는 마인드와 JOH에 메세지를 보내는 적극적인 태도가 토앤토라는 브랜드를 성공시킨 것 같아요! 리브랜딩을 하면서 베이직한 디자인에 노란색 태그로 토앤토 제품인 것을 알 수 있게 포인트를 준 게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 240 / 유튜브 닉네임 : 세령

  tpfud2***@naver.com2022.07.27

• 270/뉴발란스 협업때 참 잘신었던 브랜든데 최근에 토앤토 자체 모델이 눈에 들어오네요 !

  swk0***@naver.com2022.07.27

• 토앤토의 뉴발란스와 협업이 뉴발란스측의 선제안으로 이루어 진 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구두, 로퍼와 같은 딱딱하고 발이 피곤한 신발을 많이 신습니다. 퇴근 후 밤만되면 기절하다시피 침대에 누워 다리를 마사지 하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상때문에 주말마다 항상 발이 편한 뉴발란스의 992에 손이가게 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제 발을 책임져 줄 신발이 없습니다. 특히나 편한 슬리퍼를 찾다보면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가 와이드한 바지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뽑는 상황에서 신발의 마무리 스타일링은 꽤나 중요합니다. 발에도 편하고 실제로도 편안한 슬리퍼를 찾는데는 꽤나 어려움이 있었는데 토앤토 플립플랍이라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꺼같아 기대가 됩니다. 푹신한 착용감과 이를 강조하기 위한 두꺼운 아우솔 디자인은 제가 찾던 제품입니다. 노란색 태그는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팬츠 틈으로 귀엽게 빠져나와 재미있는 요소도 될 것 같아 꼭 한번 신어보고싶습니다.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에게 토앤토의 플립플랍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고 싶습니다. 260사이즈

  phis***2022.07.27

• 240/처음에 알게되었을때 신발이귀엽고 동글동글해서 눈여겨보게되었습니다 토앤토최고!

  jusk***@daum.net2022.07.27

• 240/ 토앤토가 독일에서 시작한 브랜드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저의 여름휴가에도 함께한 슈즈인데 갑자기 새롭게 보이네요!

  gustav1862***@gmail.com2022.07.27

• 270 / 뉴발란스와 콜라보로 처음 구매한 토앤토, 이쁜 디자인과 편안한 쿠션감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제품에 대한 확신이 대표님의 열정을 만나 멋진 성공 스토리가 되었군요~ 감동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더 좋은 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ID: 나가놀기********

  tw***2022.07.27

• 250 사이즈 희망합니다. / 전공 수업에서 리브랜딩에 대해 배웠는데 마침 브랜드코멘터리에서 소개해주신 '토앤토' 브랜드가 리브랜딩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네요! 토앤토 브랜드 제품임을 각인시키고자 태그를 붙인 아이디어도 정말 트렌디해요 👍🏻 특히 태그를 최고급 원단으로 만들어 활용도가 높고, 소장 가치도 있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어요 🥰 / 유튜브 닉네임: 뽀둥이

  di***@naver.com2022.07.27

• 크흐- 드디어 토앤토를 브랜드 코멘터리에서 만나게 되네요. 토앤토가 유명해지기 전, 크록스와 핏플랍과 다른 새로운 플립플랍을 찾기위해 29cm를 구경하다 우연히 토앤토를 알게되었어요. 청량해보이는 파란색 로고에 동글동글한 모양이 귀여워서 이브랜드는 뭐야?! 제 눈을 사로잡았던 첫 기억이 있어요! 브랜드 코멘터리 영상을 보니 토앤토는 이런 과정을 거쳐왔군요. 충시라는 독일 브랜드의 oem에서 내수용 토앤토를 만들고 백화점,홈쇼핑,약국까지. 토앤토는 신발이 아닙니다 토앤토는 제2의 피부입니다, 예전 로고에는 고양이가 그려져있었네요? 그리고 JOH를 만나 새롭게 지금의 퐁신퐁신한 구름같은 디자인으로 리브랜딩된거군요! 정말 좋은소재를 썼는데 알아주지를 않는다..는 임대휘 대표님의 편지로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 편지를 썼을까 공감이 가기도하고 토앤토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소재도 좋은 걸 썼다는걸 다시 알게되네요..! 어디서 이런 간결하지만 팝한 브랜드가 생겼을까 놀라웠던 첫인상과는 다르게 우여곡절이 있었군요. 영상을 보고 토앤토의 성장과정을 들으니 예전부터 쌓아왔던 토앤토에 대한 믿음이 더 확고해졌어요.😊 토앤토를 29cm에서 발견하고 제가 그당시 시험을 준비해 학원을 다녔는데요 그때 토앤토 슬라이드 슬리퍼를 신고다녔어요. 저의 귀엽고 존재감 확실한 토앤토 슬라이드를 본 같은 반 사람들이 (친하지않았는데) 슬리퍼 어디꺼냐며 처음보는데 예쁘다고 말을 걸어주더니 며칠 뒤 한 사람씩 슬리퍼를 바꿔서 왔습니다. 그래서 점점 토앤토 슬리퍼로 학원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었습니다ㅋㅋㅋ 그러다 뉴발란스와 콜라보하고 또 엄청엄청 유명해지자 우리 학원 전용 슬리퍼였던 토앤토가 전국민 전용이 되었다고 학원사람들과 단톡방에서 웃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학원사람들과는 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저만 보면 항상하는소리가 토앤토예요ㅋㅋㅋ오늘 오는길 전철에 반은 토앤토더라 야 바다갔더니 다 토앤토더라 농담으로 말하지만 더 무서운건 진짜다신고있을것같다는거죠!ㅋㅋㅋ 브랜드 코멘터리로 만나게되어 반갑고 또 새로운 토앤토 디자인이 기다려집니다.! 샌달..도 만들어주시몬 안되나용!?🙄🫧 (유튜브 구독했어요!☺️ 닉네임: 도토리리 희망사이즈,, 240!)

  baileyten***@naver.com2022.07.27

• 테그나 살수있게 해주세요..

  rinrin8***@naver.com2022.07.27

• 260/ 저도 뉴발이랑 콜라보 한거 통해서 토앤토를 처음 알게 됐는데 뉴발측에서 먼저 콜라보 제의를 했다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흥미로워요

  inaya0***@naver.com2022.07.27

• 240 / 귀엽고 편하다는 소문때매 이미 알고있었어요 항상 인기가 많아서 신어보진 못했지만 이번기회에 토앤토 접해보고싶네요! 평소에도 쪼리를 좋아해서 많이 신는데 젤 편할꺼같은느낌이네요!

  ijuh***2022.07.27

• (240) 신발의 본질,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의 승리네요. 브랜드 콜라보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뉴발란스의 인지도와 플립플랍의 기술력이 상호 보완적인 멋진 콜라보를 가능하게 했던 것 같아요. 흥미로운 브랜드 비하인드 스토리 감사합니다!

  dlsdjdml***@naver.com2022.07.27

• (240) 플립플랍이 한켤레도 없는데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와 안그래도 구입하고 싶었어요. 29cm들어오니 운명처럼 딱 눈에 들어오네요 리브랜딩과 스토리텔링도 너무 멋지네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natac***@naver.com2022.07.27

• 230 / 크록스 짭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군요! 토앤토는 귀여운 디자인의 쪼리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역사가 있었다니 신선하네요~ 토앤토는 뉴발란스랑 협업 때 제일 떳었던 거 같아요~ 사람들한테 각인이 딱 되었던 시기랄까! 그래서 그런 지 요즘엔 진짜 국민템 정도로 주변에서 많이 신어요!

  darkblue***@daum.net2022.07.27

• 여자친구한테 선물받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도 같이 신으면 좋을 것 같아요 (240)

  james00***@naver.com2022.07.27

• 토앤토는 한창 리커버리 플리플랍이 인기를 끌던 2년 전에 처음 알게되었어요. 유행이라는 것이 일부 한, 두 브랜드에 집중되다보니 그 흐름을 쫓기보다는 뭔가 신선하고 기능성은 우수한 제품을 찾던게 인연이되었죠. 당시에 토앤토는 사이즈 체계가 S, M, L 이런식이었는데 현재는 일반 사이즈로 출시되고 컬러도 훨씬 다양해진 점이 눈길을 끄네요. 29cm의 브랜드 코멘터리는 항상, 단순 브랜드 소개 정도로는 알기 힘든 히스토리를 담아내기 때문에 브랜드에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을 줍니다. 여름에는 제일 많이 신게되는게 플리플랍인데 이제 토앤토는 동일 카테고리 내에서 명실상부 베스트 셀링 브랜드&아이템이 되었죠. 내수용을 이름만 바꿨을때 시장에서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리브랜딩을 통해서 변화를 준 것은 정말 '신의한 수' 였다고 생각해요. 두툼한 미드솔과 옐로우태그는 이제 토앤토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런 브랜딩의 파워를 잘 보여준것 같아서 마케팅을 공부하는 제게도 실제 사례 속에서 배울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토앤토를 신어본적은 없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당첨이 된다면 다음달 초에 강원도 여행을 갈 때 여자친구와 커플로 신어보고 싶어요. 전에는 항상 블랙만 신었었는데 올 여름엔 제가 콕 찝어둔 웜그레이 컬러로 밝은색감 코디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신청 사이즈: 260/ 유투브 닉네임: Daniel)

  sil***@naver.com2022.07.27

• 찜해뒀던 상품인데 직장의 고객님께서 신고있길래 물으니 엄청 편하다하셔서 바로 구매했어요^^ 스토리까지 알게되니 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딸이랑 제주도여행 갈때 커플로 신을거예요~토앤토덕에 편하고 예쁜 여행됐으면 좋겠어요^^ (250)

  ccom***@nate.com2022.07.26

• 노란택 너무 포인트되고 귀야워요..푹신함 저도 느껴보고 싶네용.. 토앤토라는 브랜드 더 관심이 가요 240

  tnwl3***@hanmail.net2022.07.26

• 회사분이 작용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런 소개가 있었군요! 직원분도 새롭게 보이는 것 (!) 같아요 / 250

  newworldl***@naver.com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