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FW PEACE BEGINS WITH A SMILE COLLECTION

22FW 시즌 그래픽 중 하나인 ‘PEACE BEGINS WITH A SMILE’은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영감받았습니다. ‘플라워 무브먼트’에 기인해 반전, 사랑, 평화를 표현한 결과물로 2022년 새로운 모습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Save the Animal’이라는 기획에서 시작된 점퍼는 다운이나 오리털 대신 충분한 용량의 3M 신슐레이트 팩을 충전재로 보온력을 높였고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캠페인을 동반합니다. 이번 시즌 모든 제품은 따뜻하고 가벼운 메리노 울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캐시나일론, 구김 방지 및 보풀 방지를 위해 2가지 원료로만 블렌딩한 원사를 사용했습니다.

ABOUT BIGWAVE COLLECTIVE

빅웨이브컬렉티브의 22FW 스웨터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색상인 UV 멜란지, 차분한 느낌의 피오니 네이비 모두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여러 번 리오더를 진행한 제품으로 원사와 자카드 표현에 더욱 신경 썼습니다.

빅웨이브컬렉티브의 V-NECK 니트입니다. 차콜 멜란지는 멀리서 보면 블랙에 가깝지만, 가까이서 보면 연한 차콜 컬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세한 컬러들이 섞여 차분하고 포근해 보입니다. 아이보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빅웨이브컬렉티브의 V-NECK 가디건입니다. 블루 멜란지는 살짝 보랏빛이 도는 블루 계열이며, 퍼플 멜란지는 인디 핑크빛이 도는 퍼플 계열의 색입니다.

‘Save the Animal’이라는 기획에서 시작된 점퍼는 다운이나 오리털 대신 충분한 용량의 3M 신슐레이트 팩을 충전재로 보온력을 높였고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캠페인을 동반합니다. 빅웨이브의 첫 헤비 아우터로 가슴에는 빅웨이브 로고를, 안감 뒷목 쪽에는 세탁 라벨 등의 내용이 포함된 그래픽을 나염으로 표현했습니다. 폴리 립스탑 소재의 겉감은 푸른 바다를 머금은 듯한 블루 컬러로, 안감은 라이트 그레이를 배색해 스타일링 포인트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