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승부에 쉼 없이 공을 쫓습니다. 코트 위는 선수들의 발걸음과 숨소리, 그리고 공이 스치는 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테니스는 이토록 역동적이고도 아름다운 리듬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1933년,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최초로 탄생한 라코스테의 폴로 셔츠는 보다 활동적인 테니스 경기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탄탄한 피케 원단과 버튼 다운 카라 디자인은 전통 테니스의 클래식함과도 걸맞습니다. 라코스테만의 단사 2PLY 편직 기술을 적용해 통기성까지 더해져 가볍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