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뻔한 브랜드 소개글은 기억에 잘 남지 않죠.

+ 디렉터 최효은

+ 시그니처 아이템 바게트백

썸웨어버터는 지금은 시그니처 제품으로 거듭난 바게트백을 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최효은 디렉터는 ‘나부터 정말 365일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제작했다고 해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가볍고 편안한 데일리 아이템을 추구하죠. 의류 역시 동일한 생각으로 만들고 있어요.

+ 로고 티셔츠&일러스트

모든 제품들을 ‘버터’라고 지칭해요.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버터들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고, 많은 이들에게 선보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죠. 정말 말 그대로 어딘가에 버터가 늘 일상 속에 자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재미나게 표현했어요. 

+ 23여름 시즌 일러스트 이미지

신제품을 출시할 때, 지속적으로 일러스트 드로잉 이미지를 브랜드 SNS에 노출시키고 브랜드의 메인 컬러인 버터를 홈페이지에서부터 제품 패키지까지 사용해요. 고객이 디테일한 부분에서부터 썸웨어버터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비주얼적인 부분을 많이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죠.

+ 23HOT SUMMER 룩북

23 핫 서머 시즌은 한순간 반짝이고 지나가버리는 여름, 가장 빛나는 그 짧은 순간이 썸웨어버터와 함께 좀 더 특별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새롭게 제작한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플레 라인’ 제품들과 일러스트 드로잉이 프린트된 비치타월, 니트 스윔웨어 등 바캉스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소개해요. 

+ 팝업 오프라인 공간

무엇보다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SNS를 통해 브랜드 소식을 전하고 Q&A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고객의 의견을 브랜드에 반영하고 있죠. 23년도에는 더 나아가 고객님들에게 썸웨어버터의 색깔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브랜드를 론칭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 저희만의 색을 명확히 보여주었던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더 많은 고객들이 썸웨어버터의 제품들을 재밌게 생각하고, 가볍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죠. 특히 실버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으며 지금까지도 판매가 많이 되는 제품이에요.

썸웨어버터를 사랑하는 이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브랜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옆으로 밀어 보세요.

BY DIRECTOR 최효은

*품절시 인접 사이즈 또는 유사 모델로 대체

증정 제품

WAVE NYLON STRING BAG (색상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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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5만원 이상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 부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