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쫓아가기보단 내가 선택한 나만의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이젠 브랜드도 취향에 따라 선택해요.

+ 르니나 디렉터 백영주&룩북 촬영 현장

+ 디렉터 백영주 자녀들&파리 빈티지 오브제

패션을 동경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나만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 생각은 두 아이가 생기면서 더 확실해졌다고 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새로운 방향의 패션을 제안하고 싶었죠. 또한 파리에 갈 때마다 느꼈던 프렌치에 대한 낭만과 로망도 르니나의 첫걸음에 많은 영향을 주었어요.

+ 르니나 로고

엄마가 되면서 더욱 강해지고 예전과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성의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매일 경험하는 일상과 보고 느끼는 것들에서 얻은 영감들로 시작한 스토리를 브랜드로 풀어나가고 싶었죠. 르니나는 기본적으로 여성이라는 뜻을 의미하지만 소녀에서 여성이 되기까지 시간이 만들어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요.

+ 23 룩북&프렌치 빈티지

르니나는 한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정통 프렌치 무드를 추구해요. 섬세한 디테일, 패턴, 컬러들이 마치 프로방스 시골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주죠. 하지만 이러한 무드를 현대 사회의 평범한 여성이 일상 속에서 다채롭게 매칭하여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편안함과 멋스러운 감각 모두 놓치지 않는 무드를 지향하죠.

+ 스태프 착용 이미지

르니나가 가진 무드를 추구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싶어요. 기본에 충실하되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항상 색다른 디테일들을 추가하려고 하죠. 그게 르니나의 컬렉션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기도 하고요. 내부 포켓, 단추, 탈 부착 디테일, 짜임 등 소소하게 행복을 주는 디테일들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이 매 시즌 목표입니다.

+ 23 WINTER 룩북 이미지

요즘 수많은 프렌치 무드의 브랜드들이 나오고 있지만 르니나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정통 빈티지로부터 나오는 차별화된 디테일, 컬러, 소재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죠. 빈티지 프렌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더욱더 멋스러운 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르니나가 추구하는 방향성이에요. 앞으로도 르니나가 제안할 아이템들은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워질 예정입니다.

1. 3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겨울 아우터입니다. 기본 블랙 패딩을 보다 세련된 무드로 구현하고 싶어 제작한 제품이죠. 세로 퀼팅과 허리 조절, 스탠드 카라로 연출한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멋스러운 스타일은 물론 화이트 덕 다운으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도 빠지지 않는 패딩이에요.

*옆으로 밀어 보세요.

BY DIRECTOR 백영주

*품절시 인접 사이즈 또는 유사 모델로 대체

증정 제품

Limited beret (색상 랜덤)

응모 기간

당첨 발표

경품 증정

유의사항

① 5만원 이상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 부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