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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충성스러운 ‘땡땡주의자'들을 길러낸 캐릭터, 땡땡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국내 최초 상륙합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땡땡의 매력도 감상하고 <에르제 : 땡땡> 전시 단독 할인 티켓 & 온라인 단독 입점 MD 상품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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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제의 데뷔작은 ‘풍뎅이 순찰대장 토토르'였어요. 보이스카우트였던 자신을 모티브로 한 만화였죠. 여기 친동생 폴의 특징을 더해 땡땡을 탄생시켰습니다. 둥근 얼굴, 뻗친 머리… ‘땡땡 닮았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던 폴은 머리를 밀어버렸는데, 에르제는 그 모습을 보고 또 악역 ‘스폰즈 대령’을 만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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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에르제가 존경했던 만화가 벤자민 라비에의 캐릭터 ‘땡땡 뤼땡’에서 따왔다는 주장이 유력합니다. 발음은 '탄탄'과 '땅땅'의 중간. 국내 출판계는 1970-80년대 프랑스어 표기법에 따라 '땡땡'을 고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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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제는 수사와 해외 탐방을 전문으로 하는 기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서 ‘호기심 많은 여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보이스카우트 활동에 열심이었고, 스스로 기자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탐사 기자라는 직업을 갇게 된 땡땡은 수십 년간 유럽 수많은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을 기자로 바꿔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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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넘쳐나 곤경에 빠지기도 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정의롭고 용감하며 운동신경도 있는 반면 싸움에는 능하지 않은 인간적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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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모험을 함께한다. 땡땡과 대화할 수 있고 뼈다귀와 술을 좋아한다. 간혹 위험에 빠진 땡땡을 구해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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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바다에서 보냈다. 다혈질이라 쉽게 화를 내지만 사실은 땡땡을 챙기고 아껴주는 가장 친한 친구. 땡땡이 모험을 제안하면 안 가겠다고 버티다가도 곧 설득에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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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과학자이자 유능한 발명가. 의외로 과거에 가라테, 이종격투기 등의 무술을 단련했고 아독 선장과 친구 사이. 땡땡, 아독 선장과 함께 달에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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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에게 최신 뉴스나 사건을 알려준다. 어리숙해서 말썽을 부리지만 직업정신만큼은 투철. 낯선 곳에서 잠복근무할 때 철저하게 현지인으로 변신해버리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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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땡땡 매장에 들르게 됐어요. 어릴 적부터 땡땡을 좋아했지만 그렇게 많은 MD 상품을 한자리에서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제품이 고품질로 나와 있어서 한국에도 소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땡땡과 어떻게 친밀해졌나요?
사실 아버지가 출판사를 운영하시는데 <땡땡의 모험> 번역서를 출간하셨거든요. 한글본이 완간되기 전에 가장 처음 그 책을 본 아이가 아마 저였을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땡땡과 친숙해졌고, 저뿐 아니라 가족 모두 땡땡을 잘 알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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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벨기에에서 아버지에게 선물을 보낸 적이 있어요. ‘땡땡 탄생 75주년’ 기념주화였는데 세계에 몇 개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가 그걸 보시며 정말 기뻐하시던 모습이 기억나요. 물론 그 동전은 지금 제 방 책상 위에 놓여 있지만…
땡땡 스토어 손님 중 인상 깊었던 분을 꼽는다면요?
팔 가득 땡땡 타투를 하신 분, 한정판만 수집하시는 분, 땡땡 등신대 피규어를 구입해서 현관 앞에 두셨다는 분... 벨기에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분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어렸을 때 <땡땡의 모험>을 보고 외교관이 되겠다고 다짐했고, 그 덕분에 지금 한국에 올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땡땡이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 하지만 유럽에서는 <땡땡의 모험> 양장본을 대대로 물려주기도 하고, 벨기에에서는 교과서로도 쓰고 있어요. 세계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로 풀어낸 만화 백과사전 같거든요. 그 예술적 가치와 정확한 정보를 우리나라에 알리고 싶어요. ‘땡땡 홍보대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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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12.21(금) - 2019.04.01(월)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문의 : 02-6004-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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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Kim Ho Young
Videographer Yang Yu Jeong
Designer Ryu Ji Won
Project Manager Kang Ky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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