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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NOWS : 무쇠 주물

알고 있지만 알지 못했던 것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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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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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이 알려드려요
알아두어야 할 용어
1. Cast iron
무쇠
‘밥은 가마솥에 지은 밥이 최고’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이 가마솥을 만드는 주재료인 무쇠는 일반적으로 주철(鑄鐵, cast iron)이랑 같은 말로 쓰여요. 튼튼하고 열에 강해서 난로나 맨홀뚜껑을 만드는데도 사용되죠. 단단한 대신 무겁다는 게 다소 흠이지만, 무쇠 주물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무게 정도는 충분히 감당하고 싶어질 거예요.
2. S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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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가 답해드려요
궁금했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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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코팅과 에나멜 코팅
Q4. 가격이 좀 비싼데, 혹시 자주 바꿔줘야 되나요?
일반 냄비나 팬에 비해 무쇠 주물의 다소 높은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인 적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질 좋은 무쇠 주물은 관리만 잘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명이 짧은 일반 제품들을 자주 교체하는 것보다 무쇠 주물이 더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죠. 일부 에나멜 코팅 제품은 한 번 손상된 코팅 부분의 복구가 어려워 새로 교체해줘야 하는 것도 있지만, 손상된 부분만 시즈닝을 해주면 재사용이 가능한 코팅 무쇠 주물도 많답니다. 일반적으로 무쇠 주물은 사용하다가 타거나 녹이 생기더라도 적절한 세척법과 시즈닝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29CM의 어드바이스
몇 가지 팁
* 일반 식용유 외에 참기름, 들기름은 산화되기 쉬우니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세요
첫 길들이기를 제대로 했다면 그다음은 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즈닝이 되는 게 무쇠 주물의 특징이에요. 대신 초반에 충분히 길들기 전까지는 기름이 풍부한 요리(베이컨, 삼겹살, 부침개 등)를 자주 하는 게 좋습니다. 요리 후에는 뜨끈한 물과 브러시만을 사용해 세척하되, 그래도 제거되지 않은 찌꺼기는 굵은소금과 기름을 이용해 닦아내거나, 베이킹소다를 충분히 뿌려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꼼꼼하게 문질러주세요. 이때 달궈진 상태에서 바로 찬물로 세척하는 등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유의해 주세요. 세척이 끝나면 마른행주나 은근한 불에 올려놓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기름을 살짝 펴 바른 후,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녹이 슬지 않아요.
1. 첫 길들이기
3. 요리할 때 주의사항
고기러버라면 필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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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라면도 무쇠 주물에 끓이면 일품요리가 된다”라고까지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쇠 주물은 전통 가마솥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찜이나 국, 찌개 등 푹 익히고 끓여야 하는 요리에 제격이에요. 불 조절이 관건인 갈비찜이나 삼계탕도 더 쉽게 조리할 수 있죠. 또한 육류 요리에 특히 탁월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요리도 뚝딱하고 완성되죠. 그뿐만 아니라 삼겹살부터 수육까지 온갖 고기 요리를 풍부한 육즙과 함께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고기러버에겐 무쇠 주물이 필수품이겠네요.
4. 음식에 따라 다양하게
Q2. 어떤 요리를 하면 더 맛있나요? 
2. 일상적인 관리와 세척
Q3. 무쇠 주물도 일반 팬처럼 코팅이 필요한가요?
무쇠 주물은 코팅 방식에 따라 크게 논코팅과 에나멜 코팅 제품으로 나뉘어요. 논코팅은 충격과 긁힘에 강해서 조리할 때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없어요. 다만 길들이기 전의 관리가 조금 번거롭지만, 앞서 말한 시즈닝을 잘만 해준다면 더 오래, 안전하게 쓸 수 있답니다. 에나멜 코팅 주물은 무쇠 재질 본래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하기 좀 더 편리하게 만든 거예요. 하지만 유리 에나멜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리 및 보관 시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답니다.
EDITOR | EOM HYE RIN
DESIGNER | KIM YU RI
* 이것만은 절대 피하세요! 세제, 쇠 수세미, 식기세척기, 직사광선, 전자레인지, 급랭
요리 꽝손도 티 안나요
스타우브
상품 대표 이미지
스타우브
아시아볼 16cm 블랙 (ST1731623)
25%246,000
5
(31)
르크루제
일반 프라이팬은 어느 정도 불에 달군 후에 기름을 두르죠? 무쇠 주물은 텅 빈 상태로 가열하면 안 되고, 예열 전 반드시 소량의 기름이나 물을 둘러줘야 해요. 조리 온도는 되도록 중불로 유지해주는 게 좋아요. 음식이 눌어붙기 시작했다면 무쇠 주물의 표면이 손상됐다는 뜻이니, 전체적으로 시즈닝을 해주고 심한 경우에는 제품의 구입처에 직접 문의 해보는 게 안전합니다. 또 나무, 플라스틱, 실리콘처럼 부드러운 재질의 조리 도구를 사용해야 무쇠 주물을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스켑슐트
니코트
Q1. 무쇠 주물이 왜 좋은 거죠?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맛’입니다. 유명 셰프를 비롯한 살림 고수들이 무쇠 주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죠. 그렇다면 왜 더 맛있을까요? 한 번 달궈진 무쇠 주물은 그 열을 오랫동안 균일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는 줄이면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해줘요. 무거운 무쇠 뚜껑은 수분 증발을 막고, 재료 속까지 촉촉하게 푹 익혀 줍니다. 요리 꽝손도 무쇠 주물만 있으면 최소 기본은 할 수 있죠. 게다가 음식에 자연스럽게 철분이 배어 나와 빈혈 예방의 효과까지 있어요.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시즈닝 단계. 다양한 방법이 있고, 제품의 특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아래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우선 따뜻한 물로 헹군 후 마른행주를 톡톡 두드려 물기를 닦고, 중불에 냄비를 올려 남은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 후 마른행주에 기름을 적당량 묻혀 제품 구석구석 잘 발라주세요. 불과 닿는 바닥면과 뚜껑까지 시즈닝을 해주면 더 좋습니다. 또는 식물성 기름을 1 큰 술 정도를 넣고 냄비를 달군 후 자투리 채소를 넣고 적당히 볶아 기름이 표면 골고루 퍼지게 해줍니다. 내용물을 버리고 세척 솔로 씻은 후 다시 불에 올려 물기를 말려주면 첫 길들이기 완료!
#무쇠 주물
고급스러운 홈쿡의 비결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또 쇼핑을 하다 보면 참 많은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자주 보던 단어라 으레 이러이러한 뜻이겠거니- 생각하지만, 막상 친구가 물어보면 사실 대답은 잘 못하겠어요.
29 KNOWS에선 그런 단어에 대해 좀 더 쉽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알고 있지만 알지 못했던 것을 알려드려요.
관리만 잘 한다면 평생
무쇠 주물을 사용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어요. 시즈닝이란 쉽게 말해 거친 무쇠 표면에 기름칠을 해주는 겁니다. 흔히 말하는 코팅 효과를 주는 거죠. 요즘에는 편의를 위해 에나멜 코팅이나 아예 시즈닝 처리를 해서 나온 제품도 있는데요, 무쇠 주물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이러한 제품들도 최초 사용 전 3~5회 정도의 시즈닝 단계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시즈닝
무쇠 주물은 냄비 하나로도 구이, 찜, 탕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지만, 그 수요가 점점 늘면서 종류와 디자인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요. <윤식당 2>에서 정유미가 써서 화제가 됐던 달걀 프라이 전용 팬, 계란말이 하기 딱 좋은 사각진 팬, 오븐 요리를 위한 납작한 그릴까지 용도에 따라 생김새도 가지각색이죠. 또 화려한 컬러를 입은 무쇠 주물은 예쁜 플레이팅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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