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도영이가 소개하는 올겨울 스타일링
아티드

습관적 거짓말에 
무너진 신뢰

탭1

점심 외식을 
대신할 별미를 
찾을 때

점심시간의 대학가와 빌딩숲은 늘 소란스럽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 직장인들이 외식을 선호하기 때문이겠죠.&nbsp;<div>도시락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때마다 풍성하고 알찬 식단은 왜 보기 드물까요.</div><div><div><div>
</div><div>저 역시 며칠 전에 샐러드를 주문했지만 틈틈이 다른 메뉴에도 기웃거리고 있어요.&nbsp;</div></div></div><div><br></div>

<div>바쁜 아침에 잽싸게 챙기거나, 회사에 갖다 놓고 두고두고 꺼내먹을 수 있는 담백한 런치 메뉴.&nbsp;<br></div>그리고 최소한의 플레이팅 아이템을 골랐습니다.

뚜껑 열고 쭉 짜먹는
<div>인테이크 모닝죽
</div>

단팥, 단호박, 고구마, 귀리, 검은콩, 우유 등 6가지를 두루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차게 먹어도 무방하지만,  전자레인지니 뜨거운 물로 데우면 풍미가 배가 된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내며, 내용물은 씹지 않아도 될 만큼 부드럽다.

빵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해지는
<div>라 쿠치나 수프
</div>

가비현미와 비정제 원당으로 만든 달달한 별미. 과자처럼 그냥 씹어먹어도 무방하지만, 우유나 두유(200ml)를 붓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토핑처럼 얹어 먹으면 금세 배가 부르다. 아몬드, 후르츠, 코코아 팝 등 3종 구성이며, 플라스틱 스푼이 들어있다.

버섯크림, 마스카포네 토마토, 단호박, 미네스트로네 수프 중 8가지 구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전용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가열하거나, 끓는 물에 파우치를 넣고 데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단점이라면 단점. 양이 적은 듯 싶다면 빵을 곁들이면 된다.

단맛이 당길 땐
<div>미식당 뮤즐리</div>

간간한 만능장에 비벼먹는
<div>수다락 나물밥
</div>

한국식 밥심을 최고로 꼽는다면 나물밥은 어떨까. 밑간이 살짝 베어 있어 반찬 없이 금세 한그릇을 비우게 된다. 시래기, 비빔, 곤드레밥을 골고루 담은 10개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밥도 6종, 반찬도 6종이다. 이를테면 린베이커 소시지와 렌틸콩 고구마밥, 미트볼과 퀴노아영양밥이 각각 한 세트다.&nbsp;<div>스푼과 나이프가 들어있어 따로 챙길 게 없고,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된다.</div>

<div>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그릇</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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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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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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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Kit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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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m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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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ving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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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ome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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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esitbon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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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HALF

웰빙 반찬까지 챙긴
<div>고온어다이어트 현미밥도시락
</div>

점심 외식을 대신할 별미를 찾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