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별 팁과 MD 추천 상품도 확인하세요.

주간옷 #밴딩쇼츠

[29홈터뷰]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사는 ‘고요의 집’

29홈터뷰

탭1

[29홈터뷰]
인터뷰에
소개된 상품이
궁금하다면?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사는 ‘고요의 집’

‘고요의 집 시즌 3’
<div>그녀의 취향을 담은 상품 모아보기
</div>

넓은 창으로 풍부한 햇살이 들어오는

층고가 높은 꼭대기 층이라 거실로 들어오는 햇빛이 근사한 집이네요. 리넨 소재의 커튼으로 빛을 부드럽게 걸러주고, 안락한 패브릭 소파와 볼륨감 있는 스탠드 조명이 거실 분위기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TV 대신 벽면을 차지한 책장은 합판으로 주문 제작한 상품이라고 해요.

계단 밑 작은 공간을 이렇게 멋진 작업실로 활용한 최고요 디렉터. 책상에는 엄마가 써준 편지가 담긴 액자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조명을 뒀어요. 최고요 디렉터처럼 좋아하는 물건들로 작업 공간을 채워보세요.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침구부터 바꿔라’. 최고요 디렉터의 조언처럼 침구나 커튼으로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침구는 무엇보다 소재와 촉감을 민감하게 골라야 잠자리가 편안해요. 따가운 햇볕을 부드럽게 바꿔주는 커튼은 은은한 빛을 선호한다면 시폰을, 좀 더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한다면 리넨을 추천해요.

공간을 분리하면 좁은 공간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파티션이나 가구, 패브릭 커튼을 활용해 공간을 분리해보세요. 최고요 디렉터가 고른 소일베이커처럼 따뜻한 느낌이 나는 도자 그릇도 몇 가지 추천할게요.

식물 인테리어로 꾸민 취향 공간&nbsp;

식물은 공기 정화 기능도 있지만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요소 중 하나예요. 
여름에는 에어컨의 냉기가 식물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실내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물 주기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해요.&nbsp;

[29홈터뷰] 인터뷰에 소개된 상품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