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더현대 서울 6층 ALT.1
전시 기간
2024. 1. 13 (금) - 5. 6 (토)
전시 티켓 판매가
성인 20,000원
아주 사적인 밤 판매가
49.000원
그리스와 로마 문화가 공존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던 도시 폼페이는,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인해 한 순간에 화산재로 뒤덮여 멸망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화산재가
타임캡슐 역할을 해 도시 전체가 1700년이 넘는 동안 놀랍도록 완벽하게 보존되었고,
발굴이 시작된 1748년 이후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발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로디테 카피톨리나, 180 x 70 x 67cm, 대리석, 2세기 (c) MANN, 2024
춤추는 파우누스, 83 x 25 x 30cm, 청동, 2022 (c) MANN, 2024
셀레네와 앤디미온, 71 x 71 x 8cm, 프레스코화, 1세기 (c) MANN, 2024
아그리피나 황후의 초상, 38 x 30 x 30cm, 대리석, 1세기 (c) MANN, 2024
춤추는 마이나데스, 74 x 60 x 7cm, 프레스코화, 1세기 (c) MANN, 2024
파리스, 헬레네, 아프로디테가 표현된 부조, 68 x 68 x 7cm, 대리석, 1세기 (c) MANN, 2024
(c) 폼페이 유물전 / CCOC, 2024
이번 아주 사적인 밤은 각 일정에 맞춰 2명의 폼페이 전문 도슨트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