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김초엽 작가의 소설이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의 전시로 현실이 되었고
오는 5월, 단 2회의 아주 사적인 밤을 통해 조금 더 특별하게 찾아옵니다.

따뜻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김초엽 작가의 소설이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의 전시로 현실이 되었고 오는 5월, 단 2회의 아주 사적인 밤을 통해 조금 더 특별하게 찾아옵니다.

이번 아주 사적인 밤은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 중인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의 전시와 이번 전시의 배경이 된 소설
<공생가설>을 집필하신 김초엽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입니다.

이번 아주 사적인 밤은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 중인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의 전시와 이번 전시의 배경이 된 소설 <공생가설>을 집필하신 김초엽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입니다.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유토피아
: 노웨어, 나우 히어

국내 최초 SF 소설의 상상력과 세계관을 그라운드시소가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베스트셀러<공생가설>을 각색한 스토리텔링에 따라 기획된 특별한 공간이 현실에서 펼쳐집니다.
영화적 연출과 소설의 문법을 기반으로 전시 그 이상의 감동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장소

그라운드시소 성수

전시 기간

~ 24. 10. 13.

아주 사적인 밤 일정

24. 5. 9. (목), 5. 10. (금)

소설가 김초엽, 국내외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7인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그들이 던져주는 기억의 조각을 따라 7개의 챕터, 200여 점의 디지털 아트와 함께
머물러 있던 각자의 유토피아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소설가 김초엽, 국내외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7인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그들이 던져주는
기억의 조각을 따라 7개의 챕터, 200여 점의 디지털 아트와 함께
머물러 있던 각자의
유토피아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way back home 2021 Seungjun Na

Better Together 2022 Jesse Stone

Hillside Ride 2023 Jesse Stone

Moonlight Drive 2023 Jesse Stone

"우리에게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장소에 대한 기억이 있었다.
그 기억이 언제부터 어떻게  우리에게 자리 잡았는지는 불분명하다."

<공생가설>, 김초엽

<공생가설>, 김초엽

into the uncertainty 2023 Seungjun Na

into the uncertainty 2023 Seungjun Na

Golden door 2022 Valentin Pavageau

Golden door 2022 Valentin Pavageau

GOOD TRIP 2020 Mariano Peccinetti

GOOD TRIP 2020 Mariano Peccinetti

Memory Lane 2023 Hayden Clay

유토피아로 향하는 길을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안내해 줄 이번 아주 사적인 밤의 진행자
김초엽 작가를 소개합니다.
유토피아로 향하는 길을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안내해 줄
이번 아주 사적인 밤의 진행자

김초엽 작가를 소개합니다.
김초엽

한국의 SF 소설 붐을 일으킨 주역. 등단과 동시에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한국과학문학상 대상과 가작을 동시 수상했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그곳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다는 그.
지금 존재하는 이곳에서 우리 스스로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 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갈망하고 지향한다.

한국의 SF 소설 붐을 일으킨 주역. 등단과 동시에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한국과학문학상 대상과 가작을 동시 수상했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그곳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다는 그. 지금 존재하는 이곳에서 우리 스스로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 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갈망하고 지향한다.

29CM ONLY

아주 사적인 밤 with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아주 사적인 밤 with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여러분의 또 하나의 결정적 순간이 될 29CM의 아주 사적인 밤을 만나보세요.

PACKAGE

오직 29CM의 회원 50명만 참여 가능한 김초엽 작가와의 북토크,
전시 티켓 그리고 친필 사인이 포함된 소설<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커버 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직 29CM의 회원 50명만
참여 가능한
김초엽 작가와의 북토크,
전시 티켓 그리고 친필 사인이
포함된 소설<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리커버 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커버 북

1차

2차

5. 9. 목
19:30 ~ 20:50
5. 10. 금
19:30 ~ 20:50

유토피아 전시 티켓

북토크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커버 북

1차

2차

5. 9. 목
19:30 ~ 20:50
5. 10. 금
19:30 ~ 20:50

유토피아 전시 티켓

북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