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 FRAGRANCE

"뭔가 찝찝한데.."

청소도 깨끗하게 했고,

빨래도 남김없이 끝냈는데

이상하게 찝찝하고 꿉꿉하다면?

보기에도 예쁜데 향도 좋은 프레그런스!

30초 영상으로 보고 29CM에서 줍줍하세요.

바로 플레이 해보세요

향초를 필요한 만큼

덜어서 만들어요

마치 미술작품

무심하게 두는 것처럼

이 아이의 이름은

벌꿀오소리랍니다

뭉게구름 같은

머들 디퓨저 어때요?

성냥? 분무? 에이,

그냥 두기만 하면 끝

귀여운 오브제 같아

바라만 봐도 힐링

가까이서 보면

진짜로 귀여워쥬금

한 방울 한 방울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눈길을 끌기보다

담백하게 할 일만 딱!

욕실, 침실, 서재

문고리마다 걸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