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접하는 이탈리아의 예술’이라는 슬로건으로 실용성과 예술까지 고루 갖춘 이탈리아의 리빙 브랜드, 알레시가 드디어 입점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알레시의 키치한 아이템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ABOUT ALESSI
행복을 파는 꿈의 공장이라 불리는 알레시. 알레산드로 멘디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에토레 소타스, 필립 스탁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값비싼 협업 아이템을 대량생산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합니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안나 G 컬렉션입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걸작 중 하나 안나 G 오프너는 발레리나 여자친구가 기지개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유명해요. 알레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크게 일조한 아이템이며, 우아하게 오르내리는 팔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산업 디자인계의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바로 토끼입니다. 모자에 숨어있는 토끼의 귀를 잡아 올리면 이쑤시개가 뿅 하고 나오는 이쑤시개 보관함과 당근과 함께 서 있는 키친 홀더는 주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죠. 또 다른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피노 깔때기는 보기만 해도 행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