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 WOMEN
  • MEN
  • INTERIOR
  • KITCHEN
  • ELECTRONICS
  • DIGITAL
  • BEAUTY
  • FOOD
  • LEISURE
  • KIDS
  • CULTURE
post img banner
스타일리스트가 만들고 모델이 뽐내는 화보 같은 스타일링 말고
나와 당신 우리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이 직접 입은 모습만 보여드립니다.
이번 주간의 옷은 슬랙스입니다.
1년 365일 매일매일 입어도 모자를,
사회 생활의 기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팬츠 슬랙스.
보통의 다섯 사람에게 보내주고 평소처럼 입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Main Image
Main Image
평소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으면 데님이나 스웨트 팬츠로 캐주얼하게 입고, 중요한 업무가 있는 날에는 니트나 슬랙스, 또는 제대로 슈트를 갖춰 입곤 합니다.
슬랙스를 고를 때에는
허리에 비해 허벅지가 두꺼운 편이라 여유롭게 입을 수 있는 핏인지를 먼저 봅니다. 아 최근에는 살도 좀 쪄서 허리에 밴딩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 걸 골라요.
저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그날그날 기분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입는데, 포근한 인상을 주고 싶어서 벌키한 니트 스웨터를 매치해 봤습니다. 슬랙스는 모던한 아이템이지만 이런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서 좋은 것 같아요.
29CM STAFF가 찾은 같거나 비슷한 상품들
Main Image
평소에는
컬러가 재미있는 옷을 선호해요. 밝은 컬러의 옷을 입으면 하루가 밝아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아이템은 유행에 흔들리지 않을 것들로 골라 입는 편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로 입는 편입니다.
슬랙스를 고를 때에는
발목이 살짝 보이는 길이감을 좋아해서 로퍼나 플랫 구두를 매치했을 때 예쁘게 떨어지는 핏인지를 먼저 보고요, 움직임이 편해야 하니 소재도 좀 따져보는 편이에요.
저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클래식하고 차분한 스타일 연출을 위해 셔츠와 오버핏 니트로 깔끔하게 입었어요. 깔끔해 보여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때는 꼭 셔츠를 밖으로 빼입어 어둡기만 한 분위기에 포인트를 줍니다. 
29CM STAFF가 찾은 같거나 비슷한 상품들
Main Image
평소에는
여유로운 배기핏의 팬츠를 입어요. 너무 딱 붙는 핏의 팬츠는 좀 불편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잘 안 입습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좋더라고요.
슬랙스를 고를 때에는
직무상 종일 앉아있어야 하다 보니 허리 부분이 편한 제품인지 살펴보는 편이에요. 허리 밴딩 디테일이 들어가 있으면 아무래도 좀 더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거든요.
저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질 수 있도록 입어요. 워낙 기본 아이템이기 때문에 화려하게 스타일링하기보다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정도로만 코디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29CM STAFF가 찾은 같거나 비슷한 상품들
Main Image
평소에는
편한 옷차림을 좋아해서 후디, 스웨트셔츠, 조거 팬츠, 와이드 팬츠를 주로 입어요. 물론 점잖게 입어야 할 때도 있으니 그럴 땐 최대한 몸이 불편하지 않을 선에서 격식을 갖추려고 합니다.
슬랙스를 고를 때에는
기본 아이템이라 크게 따져보는 건 없지만 굳이 하나 고르라면, 제가 허리가 좀 길고 다리는 좀 짧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는 실루엣을 가졌는지 따져보는 편이에요.
저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슬랙스를 입을 땐 상의 앞쪽을 팬츠 안으로 살짝 넣어 입어요. 아무래도 다리 라인이 쉽게 드러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보니 다리가 짧다는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일 연출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29CM STAFF가 찾은 같거나 비슷한 상품들
Main Image
평소에는
심플하고 무난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캐주얼하게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옷을 딱 맞게 입기보다는 넉넉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며 포인트가 되는 옷보다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겨 입습니다.  
슬랙스를 고를 때에는
허리부터 다리 밑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봐요. 그리고 요즘은 밴딩 디테일이 들어간 슬랙스가 많잖아요? 종일 입고 있어야 하다 보니 활동성이 편하게 보장되는지도 따져보는 편입니다.
저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묵직한 컬러 매치에도 포인트 컬러를 넣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팬츠와 슈즈의 컬러는 모두 블랙으로 맞추고 상의를 네이비로 두어 포인트를 주는 거죠. 똑같이 어두운색이지만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어 좋은 것 같아요.
29CM STAFF가 찾은 같거나 비슷한 상품들
Main Image
EDITOR YOO DONG WON
PHOTOGRAPHER KIM BO RA
VIDEOGRAPHER LIM SOL BI, SEO DA EUN
DESIGNER KIM HYE IN
공유하기